오이디푸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 하고 대답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자 인생의 목적을 생각해도 도움은 되지 않는다. 사람들이 부탁하기 쉬운 성격을 갖고 있다는 것은 위대한 재능에 해당한다. 그리고 인상이 좋은 사람은 부탁하기 쉬운 사람이 되어 점점 행복해진다. "너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니?" 누구나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별 의미가 없다. 늘 웃는 인상만 유지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미간을 활짝펴고 제3의 눈을 한껏 열어두면 어느 순간 풍요롭고 행복한 길이 눈앞에 펼쳐진다. '나는 왜 살고 있는 것일까?' 이처럼 고민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여러분이 부모라면 자녀에게 이 같은 질문을 던져서는 안 된다. 사실 이런 질문을 던진다고 해도 아이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안정환처럼 뛰어난 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