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도 치유하는 말의 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나는 행복해"라고 말해본다. '나는 병에 걸렸지만 이렇게 활동하고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이 같은 생각이 행복을 이끈다. 설사 암에 걸렸다 해도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암에 걸렸는데도 아직까지 살아있다니, 이 이상의 행복이 또 있을까?' 그리고 "역시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라고 소리 내어 말해 본다. 그 결과, 놀라울 정도의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다음과 같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정말 불행한 사람이야." 이 같은 사람에게는 자신의 생각보다 몇 배 더 큰 불행이 찾아온다. 질병 때문에 장기를 거의 들어낸 A라는 친구가 있다. 그는 과거에 암에 걸려 입원한 적이 있는데 문병을 온 친구 B로부터, "내 마음의 스승은 사이토 히토리 야".. 더보기 이전 1 다음